현대의학 대중요법의 의문성 제기 - 록펠러,모건,카네기 가문이 만들어낸 카르텔

현대의학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병원 가서 치료받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은 여러 논문과 책들을 정리하여 왜 현대의학이 현재 자리 잡고 있으며, 너무 맹목적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미스터리를 파헤쳐 볼 시간입니다. 환자혁명 책을 보던 중에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대의학-약학-카르텔-대중요법-민간요법

1. 현대의학은 과거 록펠러 모건 카네기 가문부터 시작 되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엄청난 부를 쌓은 록펠러 모건 카네기 가문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 여러 재단을 설립하고 어디에 투자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 돈들은 의료재단 쪽으로도 대거 투입됩니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건물을 짓고 의료진과 교수진들을 서포트해주면서 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제약회사들을 만들어 의약품을 활용하는 것을 배우게 하고, 약을 어떻게 유통시킬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로써 의학과 약학의 혈연관계가 맺어진 것입니다. 10년 넘게 의대를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의학과 약에 대해서 배울지라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영양학 또한 매우 중요한데 거의 배우질 않습니다. 

 

이로 인해 제약은 의학의 기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병원에서는 진찰 후 약처방을 위주로 하지, 식습관을 개선하거나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할 생각을 안 합니다. 이는 현대인들이 빠르게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안 좋은 것은 계속 내 몸에 들이붓고 있고, 계속해서 운동은 안 하고 약만 처방받고 , 암이 생기거나 큰 병이 생겨야 의학의 기술을 받아 수술하고 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 현대의학 대중요법과 민간요법

현대의학에서는 대중요법이 대게 치료제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빠르게 효과적으로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지요. 그에 반해 민간요법은 과학적이나 숫자로 입증되지 않다 보니 사이비다 믿을게 못된다 하는 것들도 많지만, 최근 들어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민간요법 또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중요법은 무조건 증상을 없애버리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기 이전에 병의 근원부터 없애려고 달려듭니다. 이러니 부작용이 나올 수밖에 없지요. 특히 항생제, 항염제, 항고혈압제 등등 다 증상억제 죽여야 할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학습되어 있습니다. 아프면 병원 가봐라. 아프면 약 먹어라. 가 최우선이지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 현대에서는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과거에 현대의학이 발달되기 전 우리는 먹는 것으로 치료하기 시작하고 몸을 주무르면서 순환이 잘되게 돕고 그러면서 천천히 몸이 스스로 치유하며 회복되는 것을 행해 왔습니다. 스스로 치유가 가능한 것이 우리의 몸입니다. 어차피 약들 또한 몸이 잘 싸울 수 있게 도와주거나, 혹은 원인을 제거하는데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치유를 더 빠르게 하자고 약을 자주 먹거나 하는 습관이 안 좋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생체의 전반적 리듬이 정말 깨지기 때문입니다.

 

약-부작용-자가치유

3. 요즘 대두되는 자가 치유 능력 활성시키는 보조 도구들

 

 

 

그래서 요즘은 코로나 때부터 강제로 백신을 맞으면서부터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꼭 강제로 맞았어야만 했는가에 대한 의문과 제대로 실험도 이뤄지지 않은 약을 대중의 사람들이 아예 전체가 임상실험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나중에 백신 부작용 및 후유증이 어떻게 올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치유 자연밥상 이러한 키워드와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병을 이겨내기 쉽지 않으니, 먹는 것과 보조 도구들을 활용하는 것이지요. 먹는 것은 인터넷이나 어디에 뭐가 좋은지는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안 좋다 하는 것을 안 먹으면 편합니다. 못하더라도 가끔 먹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보조도구들에는 기에 관련된 상품들이 많습니다.

 

피라미드

오르고나이트

클라우드버스터

MWO 목걸이

구리 팔찌

어싱 스트랩 (맨발 걷기)

 

등등 다양한 것들이 나몸의 기순환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보고 느끼지 못할 지라도 내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는 도구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보신다면 병원신세 지기전에 자기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극대화시켜서 더 좋은 내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병의 근원을 스스로 치유하는 도구들을 활용해서 병원비도 아끼시고, 올바른 내 몸관리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