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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라이히의 최고 발명품

바로 클라우드 버스터입니다.

 

 

1. 클라우드버스터의 정의

클라우드버스터는 

켐트레일 버스터 혹은 캠버스터로도

불립니다. 

유기물과 무기물의 혼합체로써

파이프관을 연결해서

오르곤 에너지가 뿜어 나오게 

만든 물건인데, 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구름까지 뚫는다고 하여,

클라우드 버스터라고 불리웁니다.

 

클라우드버스터-원리
클라우드버스터-원리

 

부정의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정화시켜 준다고 하여 기체험 및

명상하시는 분들 또한 클라우드버스터를

옆에 두고 몰입의 최종단계까지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이 물체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죠.

 

2.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버스터의 인기

 

해외에서는 700만 원 600만 원대를

호가합니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 

 

비율 배합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토르말린, 철, 동, 황, 알루미늄 가루

구리 가루, 백수정 가루 등등

 

그리고 코일 감은 자연석 결정의

백수정도 꼭 들어가 주어야 하고요.

 

 

 

 

 

미국-클라우드버스터-700만원-켐버스터
미국-클라우드버스터-700만원-켐버스터

 

 

켐트레일버스터-대형-600만원짜리
켐트레일버스터-대형-600만원짜리

 

모양은 자기 자신이 창조하기

나름이며, 디자인이 이쁘다 그래서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3. 국내 최초 300만 원대

저렴한 클라우드버스터

 

국내에서 현재 초대형으로 제작한

클라우드버스터는 바로 성북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초대형 클라우드 버스터 300만원

만드는 과정 촬영 옥상

https://youtu.be/fSxl_cVhN-Q

 

 

예약만 하면 무료로 체험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클라우드 버스터를 실제로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놀이터 5 dshop>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장소는 서울 성북구 성북로 49입니다.

한성대입구역이랑 가깝네요.

 

 

초대형-300만원-클라우드버스터-켐버스터.jpeg
초대형-300만원-클라우드버스터-켐버스터.jpeg

 

 

옥상에다 설치해 두고 북악산이

한눈에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총 길이 2미터

 

원통 지름 30센치

높이 30센치 

 

들어간 무기물 유기물 양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무게 약 30~50kg  (성인둘이서 들기애매함 길어서)

제대로 된 측정은 안해보았습니다.

들어본 감으로 이정도 입니다.

 

옆에 서있기만 해도 휘청 거립니다.

(술 마시고 기분 좋은 헤롱거리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아낌없이 온갖 재료를 쏟아붓고

디자인보다 최고의 성능을

중요시했습니다.

 

제작과정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초대형-클라우드버스터-피라미드
초대형-클라우드버스터-피라미드

3미터 초대형 피라미드와 함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한번 새로운 세상을 체험해 보는

경험은 인생에 있어서

단 몇 번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용기 내어 한번 체험해 보세요^^

단순한 발걸음이 새로운

정신세계의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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