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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지긋지긋했던 3년간의
전 세계 전염병. 코로나 19
오미클론, 스텔스 오미크론 등
명칭도 여러 번 바뀌며 진화를 거듭한
코로나...
지난 몇년간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는 이제 독감처럼 분류가 되겠지만,
우리들의 몸은 과연 완전히 회복되었고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오늘은 코로나 19 후유증에 대해서
낱낱이 5가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코로나19 후유증 -
피로가 가시지 않아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실 때
코로나 이전이랑 코로나 이후랑
자신의 몸의 피로상태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히 3년 지났으니 나이가 들어서
앞으로 피곤한 거겠지라고 말씀 하실 수
있지만, 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운동을 해도
피곤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코로나 후유증이 아닌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병원에 가봤자
똑같은 대답이 돌아올게 뻔하지요.
민간요법이나 대체의학 혹은 운동 스트레칭
몸에 좋은 것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코로나19 후유증 -
집중이 안돼요
가장 큰 후유증 중에 하나가 바로
집중력입니다. 집중을 못하게 되는
이유가 내가 코로나에 한번
걸렸기 때문이라고요?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코로나는 인체 장기 특히 뇌에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걸리고
나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보통 감기랑은
다르기 때문에,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간의 최대 집중력 20분
20분간 책을 보시거나,
20분간 영화나 영상 혹은 집중하는 일
공부나 취미생활을 할 때,
20분을 못 버틴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코로나 후유증 -
머리가 멍해요
위의 집중이 안된다랑 비슷한 연관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가 멍하고 아무 생각이 안 드는 경우가
지속되거나, 오히려 머리 쓰는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멍한 증상이 하루에 5번 이상 반복된다면,
코로나 후유증은 아닌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코로나 후유증 -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증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냥 그저 시간이 흐르는 대로
내 몸을 맡겨 버리거나,
신체적으로 무기력하니 당연히
정신도 무기력해지는 것이겠지요.
가끔은 번아웃, 슬럼프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슬럼프도 길어야 한 달입니다.
너무 길어진다면,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증이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5. 코로나 후유증 -
잔기침이 계속해서 나와요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겪는 증상이
바로 잔기침입니다.
건조해서? 먼지가 많아서?
그렇다면 몇 번 하고 끝나고 말 텐데
계속해서 습관적으로
잔기침을 한다면 이미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편도선이 망가져있거나 기관지가
예민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에 있어서인지
쉽사리 약만 먹고 고쳐지지 않아
식이요법이나 대체의학을 찾게 됩니다.
이상하게 코로나 이후로 내 몸이
과거와 다르다면,
코로나 후유증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후유증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우리는 많은 검색을 하며,
몸에 좋은 음식을 찾기 시작하고,
병원 가도 원인을 모르겠다 그러고,
그러다 보면 대체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하고 민간요법을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비과학적이라고 해서 다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결국
체험해서 몸이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무지와 공부하지 않는
노력이 자기 자신을 계속 컨디션
안 좋은 상태로 몰고 갑니다.
다양한 대체의학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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