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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이제는 마스크 전면 해제에

접어들었습니다. 드디어 거의 3년 만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마스크 의무해제가 되는 것이지요.

 

마스크-백신-코로나-전격해제
마스크-백신-코로나-전격해제

 

당연히 마스크 쓰는 건 자유입니다만,

자유롭게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를

이제 개인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 3년을 돌아보았을 때,

코로나를 막기 위해 전 국민이 

백신을 맞기 시작했는데요...

 

코로나가 사라져 가면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자들도

점점 기억 속으로 잊혀가는 듯합니다.

그중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고,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동클럽 이태근

백신부작용 뇌손상

 

악동클럽-이태근-백신부작용-뇌손상
악동클럽-이태근-백신부작용-뇌손상-mbc출처

 

 

요즘 MZ 세대 들은 잘 모를 수 있으나

과거에 TV에서 거의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이돌을 뽑을 때

출현할 때 악동클럽이라는 프로그램과

그 그룹이 있었습니다.

 

30대 쌍둥이 아빠가 된 이태근

3년 가까이 서울 모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맞고 나서 

지주막하 출혈로 거의 숨만 쉴 정도로

힘든 상태라고 합니다.

 

당시 이태근은 부스터샷 화이자를 맞고나서

두통, 구토,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갔으나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 백신 후유증 검사해도 정상

혈액검사도 정상이고 뇌 CT 검사 결과도

문제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며칠 뒤

지주막하 출혈로 뇌혈관 조형술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백신 부작용과 백신의 인과 관계를

설명하거나 증명할 수 없어서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당연히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백신과 질병과 이상 관계없다고

발표하고 선을 그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것은 누구의 잘못이며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3. 백신은 코로나도 막아주지 못했고,

백신은 오히려 부작용으로

우리 몸을 공격했다. 

 

백신은 당연히 외부의 병들로부터

미리 전투경험을 하게 만들어서

병과 싸우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백신은 너무 급하게

만들어졌고, 임상 실험도

충분히 다년간에 걸쳐서 이뤄지지도

않았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스텔스-오미크론
코로나19 후유증-스텔스-오미크론 광고

 

따라서 그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너무나 사람들이 그저 따라서 

다들 맞아야 하니까 

정부에서 보장해 준다니까...

 

그 믿음으로 맞았건만...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백신과 관련성 없다는 대답.

 

백신을 맞았어도. 결국 전 국민이

코로나에 걸리고,,,

(백신은 코로나 방어막이 아닙니다)

백신은 싸우는 역할이지

정말 걸리지 않게 해주는 방어막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신 안 맞은 사람을 코로나

병균 보균자 취급하거나,

마스크 안 쓴 사람을 나도 모르게

옆으로 피하게 되고,,....

 

이런 현상을 겪어보시지 않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후유증을 겪고

밖에 한의원이나 정말 병원들을

둘러보면 이러한 간판과 광고들도

많이 보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과연 남의 일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백신 부작용
코로나 후유증
내 가족한테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누굴 탓할 수도 없겠지요.
하지만 국민들은 다 같이 코로나를
종식시키고자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코로나 후유증을 겪으시는 분들
그리고 원인 모를 백신 부작용
겪으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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