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학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병원 가서 치료받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은 여러 논문과 책들을 정리하여 왜 현대의학이 현재 자리 잡고 있으며, 너무 맹목적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미스터리를 파헤쳐 볼 시간입니다. 환자혁명 책을 보던 중에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현대의학은 과거 록펠러 모건 카네기 가문부터 시작 되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엄청난 부를 쌓은 록펠러 모건 카네기 가문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 여러 재단을 설립하고 어디에 투자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 돈들은 의료재단 쪽으로도 대거 투입됩니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건물을 짓고 의료진과 교수진들을 서포트해주면서 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제약회사들을 만들어 의약품을 활용하는 ..

우리는 병원을 무서워합니다. 왜냐하면 어디 아파서 가야만 하는 곳이 병원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병원 가기 전에 내 몸을 제대로 관리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파서 골골 되는 삶이 아닌 활기 넘치는 삶을 누구나 원합니다. 그럼 병원을 안 가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은 더할나위없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은 일을 하면서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일을 합니다. 이런 정적인 자세가 지속되면 순환이 안되기 시작하여 몸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인 스트레칭과 우리의 몸을 자꾸 움직여서 균형 잡힌 몸매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은 쉽지요. 하지만 매일마다 운동을 무조건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을 ..

오링테스트란 무엇일까요? 1. 오링테스트의 정의 오링테스트는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모아 붙여서 오케이처럼 손가락을 만듭니다. (4번째 손가락과 엄지를 동그랗게 모아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그 후에 다른 한 사람이 손가락으로 만든 오링을 양손으로 잡아 힘을 주고 양쪽으로 잡아당겨 얼마나 강하게 붙어 있는지 떨어지는지 여부를 봅니다. 이때 오링을 취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한 손으로는 감별하고 싶은 물건을 손에 잡고 있습니다. 강하게 붙어 있다면, 그 물건과 나와 속성이 잘 맞는 것이고 강하게 붙어 있지 않다면, 나와 잘 안 맞는 것입니다. 이러한 테스트를 오링 테스트라고 합니다. 2. 오링테스트의 역사 일본의 오무라 요 시야끼 박사가 1970년대 뉴욕 의과대학에서 오링테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과학적으로 ..

빌헬름 라이히의 최고 발명품 바로 클라우드 버스터입니다. 1. 클라우드버스터의 정의 클라우드버스터는 켐트레일 버스터 혹은 캠버스터로도 불립니다. 유기물과 무기물의 혼합체로써 파이프관을 연결해서 오르곤 에너지가 뿜어 나오게 만든 물건인데, 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구름까지 뚫는다고 하여, 클라우드 버스터라고 불리웁니다. 부정의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정화시켜 준다고 하여 기체험 및 명상하시는 분들 또한 클라우드버스터를 옆에 두고 몰입의 최종단계까지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이 물체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죠. 2.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버스터의 인기 해외에서는 700만 원 600만 원대를 호가합니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 비율 배합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토르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