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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피라미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있는 완벽 이론은 없습니다.
내부의 설계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번째 가설- 옆에다가 흙을 쌓아서 경사로를 만들었다.
두 번째 가설 - 옆에다가 나무와 흙을 활용해 빙그르르 경사로를 만들었다.
세 번째 가설 - 피라미드 내부에 터널을 만들어서 내부에서부터 만들어 나갔다.
이렇게 거대한 건축물을 짓고도 현재까지도
어떤 가설이 맞는지 정확하게 학자들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에서 만약에
현대 기술로 피라미드를 만든다면? 크레인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맨 꼭대기 위에 어떻게 만들 것인가
사각뿔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그래서 또 다른 가설이 산을 깎아 내려갔다는 가설입니다
그냥 석회암 산을 깎아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맨 위 뾰족한 삼각뿔을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정확한 각도와 정확한 비율로
만들기 위해서는 깎는 방식이 제일 좋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직접 피라미드를 만들 수 없으니
구리로 만들어진 가장 효과 좋은 피라미드로 한번
실제 생활에서 체험해 본다면 피라미드의 신비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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