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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참조 - 50년만의 선진국들 참여해 쏘아 올리려고 하는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연기되었습니다. 달 탐사를 50년 만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달 탐사를 과거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처음 가는 것일 수 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과거 구소련 시절 미국과 냉전시기에 우주발사는 누가 더 강대국이냐인지를 판가름하는 잣대

였기 때문에 누가 먼저 발사를 성공하고

그것을 토대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믿어 왔기 때문에

늘 두 나라는 경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보다 소련 (현재 러시아) 이 제일 먼저 인류 최초로

우주로 어떠한 발사체를 날려버렸으며

이것에 분개한 미국이 우주 개발 투자에 온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몇 번의 실패를 거듭했지만

갑자기 미국은 달에 인간을 보내겠다고 발표를 합니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달착률 음모론

하지만 소련에서나 미국의 일부 여러 주장들은

아직 미국이 그 정도까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소련은 달 탐사를 시도하지도 않았죠

왜 그랬을까요?

 

음모론은 끊임없이 제기됩니다.

할리우드 영상 기술로

영상을 제작했다

그 시대의 기술로는 불가능했기에

조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음모론입니다.

 

그리고 가장 확정적인 증거는

암스트롱이 죽기 전 한말입니다.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직접 본인의 주장이 이렇다면 정말.....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요?

굳이 갔다 온 사람이 안 갔다고 주장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지금 현재 아르테미스 1호의 의미가 큽니다.

ytn 참조

이제야 최초로 달 착륙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달 착률 인류를 달에 그동안 보내지 않았던 것은

가치가 없고 돈벌이가 안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왜 이제야 달에 가게 되는 것일까요?

진짜 이제서야 제대로 된 기술이 발견된 것일까요?

 

음모론이야 어찌 되었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으며

 

하루빨리 우주를 정복하는 인류가 되어

우주 또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세대가 오길 꿈꿔 봅니다^^

 

이상 생각 놀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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