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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고대사 - 유튜브 참조

엄청난 크기의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멘트 콘크리트 원리를 사용했다?

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크기가 정확하게 빈틈없이 지어졌기 때문에 

깎아서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거푸집을 활용해서 그러면 돌들을 갈아서 뭉쳐서 사용해야 했다는 이야기인데....

 

아직까지는 거푸집을 활용해서 돌을 제조한 흔적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만들어졌던 시기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여러 유물들에서

피라미드를 만드는 데 돌을 제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채석장에서 과연 어떤 일 있었던 걸까요?

 

돌을 갈아서 똑같이 제조했는가?

 

vs

 

아니면 원하는 모양대로 콘크리트처럼 부어서 인공석으로 제조했는가?

 

두 가지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섭니다.

 

인공석을 만드는 기술이 과거에도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초음파를 활용해서 암석을 녹이는 기술

햇빛을 활용한 돌을 녹이는 기술

 

다양한 의견 또한 제시되고 있습니다.

 

정말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죽기 전에 제대로 된 해답을 알고 죽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정말 건설을 어떻게 했을지....

진실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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