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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 아라마 무루의 문
전 세계 곳곳에 신기하고 미스터리한 장소가 많습니다.
아라무 무루라는 사제가 저 문으로 들어가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은 저 문을 신들의 문이라고 합니다.
2M 높이가 되는 무거운 돌로 되어 있는데,
이 문이 열리는 날이 온다고 합니다.
1998년 어떠한 청년이 문 중앙에 홈에 이마를 대어 봤다
그는 추락하는 느낌을 받았고 우주를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의 와이프는 옆에서 청년이 사라진 줄 알고 울고 있었지요.
잠시 정신을 잃은걸로 알았는데
사라져서 우주를 체험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에너지를 느꼇다, 빛을 보았다 라는 목격담도 있었습니다.
외계인들의 스타이게이트라는 설도 있습니다.
미스터리 2. 호이아 바치아 숲 기이한 사건
숲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한 소녀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외모와 옷의 모양도 똑같은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른 채
마치 공간이동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이 숲에서는 또 생명이 자라지 않습니다.
신기하게도 과학자들은 아직도 이 부분에서 왜 나무가 자라지 않는지
증명을 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기 오작동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어린 소녀들의 비명 또는 기묘한 일들이 자꾸 숲에서 벌어진다고 합니다.
첫 번째 가설은 외계인과 ufo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ufo를 목격한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가설은 이곳에는 차원의 문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차원의 이동 이어야지만 실종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온 것이 설명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가설은 귀신과 유령에 의해 벌어진 일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미스터리 3. 세도나
보텍스라 불리는 기의 도시... 바로 세도나라고 불린다 미국의 존재합니다.
그랜드캐년보다 신은 세도나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세도나는 스타게이트다.
기를 통해 볼 수 있는 다섯 개의 바위와 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도나에서 ufo를 본 목격담이 너무나 많다고 합니다.
밤에 별을 관찰하다가 ufo를 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세도나가 마치 외계인의 접선 장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과연 이런 세 가지 장소에는
실제 외계인 / 신 / 귀신 누구라도 존재하는 것이 맞을까요?
한번 찾아가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여행 리스트 목록에 저장해 놔야겠습니다.
- 미스터리한 생각을 갖고 노는 특별한 생각 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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