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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결국

1. 영화계 은퇴 후 1년 만에 치매를 판정 받았습니다.

 

브루스윌리스-67세-치매판정-헐리우드-배우
브루스윌리스-67세-치매판정-헐리우드-배우

다이하드 때부터 팬으로서 ㅜㅜ

머리가 점점 벗어지는 걸 

보는 세월 내내 <레드>

라는 영화까지.....

 

윌리스 형님... 이건 아니잖아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2. 브루스 윌리스 현재 나이 67세입니다. 

아직도 창창하고 젊은 나이인데,

너무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온건 아닌가

할리우드에서도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부 배우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잇지만,

 

브루스윌리스는 1년 전 대사를 못 외워서

이어폰으로 듣고 대사를 할 정도로

인지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영화계를 은퇴합니다.

 

그리고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습니다.

 

3. 영화계 은퇴 후 급격하게 병 악화. 치매확진

영화계 은퇴후 우울함과 혼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치매가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사회와 단절되는 사회성 결여가

정말 치매에는 최악인데 말이죠.

 

다시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치매가 극복되기를 바라봅니다.

 

윌리스형!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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