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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가 돌풍인 요즘 그만큼

불만 사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맨발로 걸을 경우 너무 좋은 건 알지만, 

땅바닥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맨발걷기

초보자분들에게는

너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저 또한 맨발걷기 효능을 느껴본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제가 지금 3년간 겪었던 

맨발 걷기의 효능과 단점

그리고 보완대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맨발 걷기의 장점 (맨땅 걷기)

맨발걷기-기적-걷기-맨발로-걸어라-책
맨발걷기-기적-걷기-맨발로-걸어라-책

맨발 걷기에 관련된 책 3권을 사서

정독했습니다. 한번 역시 아파본 사람은

의학 약학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미리 그 병의 근원을 차단할 무언가

대체의학을 찾기 마련입니다.

 

저도 30대 젊은 나이이지만, 

항상 컨디션이 안 좋아 여러 가지 치유법

찾던 도중 자연치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왜 맨발 걷기의 원리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늘 먹는 음식에 따라
체내의 활성산소가 생기면서
(활성산소 각종 병, 노화원인)
비상적인 전하들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주기적으로 매일 없애줘야 한다.

맨발 걷기를 통해 땅과 발바닥이
서로 닿으면서 양전하 음전하가 
밸런스 있게 이동하여
몸을 더 건강하게 해 준다는 원리

-이미 과학적 증명 끝-

(주유소 정전기 방지 패드원리)

이로 인한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혈액순환 개선

(남자한테 참.. 좋은데

아침이 달라집니다^^)

2> 소화기능 개선

3> 두통 해소

4> 당뇨 예방

5> 치매 예방

6> 피로 해소

7> 기억력 향상

8> 불면증 해소

 

<대전광역시 지자체 산책로 입구에

쓰여있는 걸 퍼왔습니다>

 

각 시나 지자체 국가에서도 

맨발 걷기를 장려하고 산책로에

지압 발판 같은 것도 해놓고

 

발 자체가 몸 전체 신경의 중심점이라고

한의학에서도 말합니다.

 

이미 옛날부터 맨발 걷기가 좋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저위에 쓰여있는

장점 8가지만 보아도 모든 병의 근원을

다 해결해 주는 엄청 좋은 운동이죠.

 

왜냐하면 핵심이 바로 몸의 전하밸런스

순환전체를 잘 되게 해 주기 때문에

모든 병의 근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냥 좋은 것만 있을까요?

 

2. 맨발 걷기의 단점

맨발걷기-발바닥-상처-감염-오염-붕대
맨발걷기-발바닥-상처-감염-오염-붕대

 

위 사진 한 장으로 설명이 되실 겁니다.

그래도 제가 느끼고 다양한 사람들이

말씀해 주신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맨발 걷기의 단점 8가지

 

1> 온도가 조금만 낮아도 발이 너무 춥다.

(추우면 접지도 잘 안됨 - 발이 말라서

수분기가 사라지기 때문, 땅도 마찬가지)

 

2> 못, 가시, 밤송이, 유리, 등 위험천만

상처투성이 발이 될 수 있다.

 

3> 파상풍 위험이 커진다. 

(녹슨 것에 찔릴 경우)

 

4> 발바닥이 아기피부가 아닌

너무 거칠어지고 굳은살 배긴다.

 

5> 항상 더러워지고 씻어야 한다.

 

6> 더러워진 발로 아스팔트 걸어서

집까지 오기 창피하다.

(아직까지 호주처럼 맨발로 마트 다니는

문화가 한국은 아닙니다)

 

7> 신발 신은 사람이 내 발 밟을 경우

거의 뼈 금 가거나 엄청난 고통

 

8> 이런 번거로움 때문에 자주 안 하게 된다.

마음을 먹고 하지 않으면 안 됨

(양말 신고한 다하나 그래도 위험은 비슷)

 

 

정말 말하면 말할수록 단점 또한

끝이 없네요. 정리하면,

 

발바닥 피부 망가지고,
아프거나 피날 수 있고,
더러워지니 자주 안 하게 된다.

 

3. 어떻게 효율적으로 매일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다 써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어싱슈즈 / 접지신발

어싱슈즈-어싱신발-접지신발-접지슈즈
어싱슈즈-어싱신발-접지신발-접지슈즈

어싱이 된다고 하는 슈즈의 경우

저 신발만 사면 된다고 하나

단점 투성이가 많습니다.

제가 생각한 단점들입니다.

 

A. 디자인 내 스타일이 아니다.

B. 가격이 너무 비싸다

C. 밑창 닳아 없어지면 또 사야 한다.

D. 너무 무겁다.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발목 발볼 모 사이즈 무거움

불편함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밑창에다가 쇠봉을 박아놓은 경우도

있어서 걷기도 불편합니다.

 

2> 어싱발찌

 

어싱발찌-어싱-접지-맨발걷기-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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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 발찌의 경우 가볍긴 하지만

10개 22만 원이면 꽤 비싸긴 합니다.

 

단점은 대신에

A. 질질 끌고 다닌다

(플라스틱 닳아 없어지면 갈아야 함)

 

B. 인간 자동차 피뢰침 달고 다니는 느낌

걸리적거린다 상당히

 

C. 발목에 쪼이는 압박감이 상당함

발목에 찰 때 운동할 때 뛸 때 걸을 때

상당히 거슬리네요.

 

 

3> 어싱 스트랩

 

최근에 발견한 상품중 가히 가성비

갑오브 갑 아닐까 싶습니다.

 

어싱스트랩-맨발걷기-장점-베어풋-내신발-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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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스포츠봉님이

광고모델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뭐 단점이라고 하기엔 

별로 꼽을 게 없는데 한번 써본 결과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

A. 내 신발을 그대로 붙일 수 있다.

B.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C. 5-10분만 걸어도 땀수분에 의해

어떤 양말 신어도 접지

(맨발로 신발 안 신어도 됨)

D. 저렴한 가격. 낱개 11개에 5만 원대

 

 

 

단점

 

A. 거친 등산 러닝시 발바닥 스티커

띄어질까 하는 우려.

(껌 같은 강력한 스티커를 추가로

동봉해 준다 A/s 패치로)

 

B. 영구적이진 않고 소모성임

(그래도 꽤 오래 쓴다. 지금 3달째임)

 

 

 

나이키신발-베어풋-어싱스트랩-스티커-붙이기-러닝
나이키신발-베어풋-어싱스트랩-스티커-붙이기-러닝

어싱스트랩 만큼 괜찮은 건 없는 거 
같네요. 적극 강추입니다.
신발 어느위치에나 맘대로
붙일수 있습니다.
이뻐요 ㅎㅎ

 

맨발 걷기 좋은 건 아는데

번거롭게 귀찮아서 못하지 마시고,

 

 

맨발 걷기 단순하게 편리하게 

센스 있게 내 신발 그대로

똑같은 효과로 해보세요.

 

러닝할때 러너스하이 (러너하이)

도 빨리오네요

뛰는것도 덜힘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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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돌풍 어싱스트랩 입니다. 어싱 접지 신발 슈즈 양말 발찌 등 보다 효율적이고 걷는데 자기 신발을 활용하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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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생각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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