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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기간으로 인해 수도권의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를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연 이 부분은 신의 영역일까요?
수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날씨를 통제하려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2차세계대전 당시 빌헬름이라는 박사가 등장했습니다.
이 빌헬름 라이히 박사는 프로이트의 제자였습니다.
빌헬름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에 집중해 장치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과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한번 영상을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르곤 에너지와 빌헬름에 관한 영상입니다. 이해가 되실 겁니다.
헌데 이 기구 근처에서 식물이 자라고 생명의 치유를 발견하긴 했지만
이것을 구름에 쏘아보니
구름이 뚫리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역으로 클라우드 버스터 ( 켐버 스터 )를 활용하면,
비를 오게 하거나 멈추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연구가 한창 진행되던 와중에
빌헬름 라이히는 미국 FDA 압박과 원인모를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마 위대한 의학적? 기후학적? 발견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의료업계에 돈쭐을 끊어버리는 치명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동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공부하고 찾다가
너무 신기한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비를 오게끔 실제로 한국에서 연구해서 만들어 테스트해본 분이십니다.
https://youtu.be/3 drxWRkM29 Q
이분은 구름을 지우는 실험을 직접 해본 사람입니다. 실제로 구름이 3분 만에 지워지네요....
과연 이 현상이 음모론이고? 과학적 입증이 불가능하 다해서 착시현상일까요?
이미 외국에서는 빌헬름 라이히의 논문을 가지고 실제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구름이 지워지는 영상들이 유튜브에도 수두룩합니다.
실제 자기 자신이 만들거나
파는 걸 사서 테스트하시는 분들도 많죠
네이버에 치면 다양한 클라우드 버스터 켐버 스터들이 꽤 나오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장마시즌, 수도권 집중호우에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기후를 조절하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음모론 일지
미스터리 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직접 체험해본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과학적으로 입증을 못할 뿐이지요...
이상 특별한 생각을 또 오늘 해보았습니다.
장마시즌!!! 조심하세요!!!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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