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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로 떠나는 날입니다. 맨발 걷기에 빠진 저는 요즘 해외로 나갈 때도 어떻게 맨발 걷기 할까를 고민합니다. 휴양지이면서 빈부격차가 큰 세부에서 어떻게 맨발 걷기를 할지 바닷가 맨발 걷기를 해보기로 했는데 과연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1. 해외 여행시 눈치 안 보고 맨발 걷기 하는 방법
맨땅 걷기 맨발걷기를 늘 생활화하기 위해서 저는 어싱스트랩을 챙겼습니다. 눈치 안 보고 내 신발 어디에든 붙여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소모품이긴 하지만. 제 여행 시 컨디션을 업시켜준다니까 금상첨화 아닐까요?
제 슬리퍼에 어싱 스트랩을 붙였습니다. 길이 조절은 원래 신발에 붙여야하지만 높이 없는 슬리퍼에 붙이다 보니 길이가 남아서 저렇게 접어서 붙여 주었습니다. 맨발 걷기와 같은 효과 전도성 테스트도 저항이 0이어서 실제 맨발과 같다고 하니 동영상 보니까 믿음이 가더라고요.
어시스트랩 맨발걷기 내부 정전기 제거 되는 영상 테스트
어싱스트랩 전도성 저항 (전기 잘 통하는지 )이 0인지 확인하는 테스트
아무튼 저는 두영상을 참고하여 착용해서 가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2. 어시스트랩 해외여행 및 바닷가 모래밭에서 최고
우선 해외에서는 바닥에 무엇이 떨어져 있을지 모르니 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해안가에 모래밭이라 해도 안에 유리조각이나 숨겨져 있는 쓰레기에 찔릴까 봐 겁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자주 신는 슬리퍼에 딱 붙여주면 끝이죠. 너무 편안합니다.
어싱도 되고 건강도 챙기고 ㅎㅎ, 여행하는 내내 왠지 컨디션도 좋고 몸이 피곤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카지노에서 새벽 3시까지 하는데도 안 피곤 하더라고요. 뭐 느낌 탓일 수 도 있습니다. 일단 신경 쓰지 않고 맨발 걷기 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오염물질 많은 곳에서 맨발 걷기를 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길거리 똥오줌부터 각종 쓰레기까지.. 생각만 해도 제 피부가 암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깔끔하고 스마트하게 맨발 걷기하고 싶다면 어디서나! 어싱스트랩을 추천합니다.
바닷가도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슬리퍼 가지고도 맨발 걷기 편하게 즐기세요. 여름철 겨울철 계절 상관없이 맨발걷기가 가능합니다.
3. 컨디션 상향조정 늘 쾌적한 상태 만들어주는 맨발걷기
여행 시 시차적응 문제가 많은데 특히 8시간 이상 시차 적응보다는 늘 항상 1~2시간 적은 시차 적응이 더 힘듭니다. 그럴 때 일 수록 붙여보세요. 느낌이 달라집니다. 눈치 보면서 체내의 정전기 전압을 낮추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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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돌풍 어싱스트랩 입니다. 어싱 접지 신발 슈즈 양말 발찌 등 보다 효율적이고 걷는데 자기 신발을 활용하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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