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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튀르키예 (옛 명칭 터키) 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불과 3일 전 사망자 발표 2천 명

에서3일 만에 2만 명까지 10배 이상 급증

하고 있습니다. 골든타임 72시간을 넘어서면서

더 크게 급증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사망자는 20만 명까지도 바라보

있습니다.

튀르키예-시리아-지진-강진-사망자수-급증
튀르키예-시리아-지진-강진-사망자수-급증

 

 

하지만 심상치 않은 징후들이

발견되고 있으니....

낱낱이 파헤쳐 보고 있습니다.

 

1. 인도네시아 지진? 갑자기? 4명 사망

 

인도네시아-지진-4명사망
인도네시아-지진-4명사망-mbc 참조

튀르키예 지진이 전 세계 지판을

흔들어 놓았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거의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흔들어

충격파가 전 세계로 퍼지며

땅의 판츠이 자체가 조금씩 변형을

일으켜서 어디에 지진이 또 발생할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지진 발생 3일이 지난 후

바다 건너 먼 나라 섬인

인도네시아에서 지진이 발생합니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사망자 4명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쉬쉬하고 넘어갈 일은 아닌듯합니다.

현재 시리아와 튀르키예 두나라에서는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지만

계속해서 다가오는 추위와

구조의 손길 부족으로 사망자 수는

급격하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두들 이목이 쏠려있지만

다른 흐름에 주목해야 합니다.

 

2. 새들의 움직임이 수상치 않다.

흔히 말하는 지진의 전조 증상

철새들의 이동, 동물들과 해양 생물들의

이동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지진전조증상-새들의움직임-철새-지진예언
지진전조증상-새들의움직임-철새-지진예언

 

 

튀르키예 지진이 나기 전에

새들의 이동, 동물의 이동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하는 목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굳이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늘 지진이 일어나는 지역마다

벌어지는 당연한 현상인듯합니다.

 

현재 SNS에서는 새들의 이상증세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올리며 

각각 나라에서도 불안감을 떨지

못하고 있습니다.

 

3. 흑해 쪽 러시아 핵실험 이상 징후 음모론?

러시아-흑해함대-군대-군부대-주둔지-크림반도
러시아-흑해함대-군대-군부대-주둔지-크림반도

 

2022년 10월경 러시아 흑해에서

돌고래 집단폐사 사건이 벌어집니다.

크림반도 바로 건너편이 튀르키예입니다.

이때 약 5만 마리의 돌고래가 폐사했을 것이며,

거기에 대한 원인은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전에서 쓴 수중 음파탐지기로

밝혀졌습니다. 

돌고래-집단폐사-러시아-흑해-수중-음파탐지기
돌고래-집단폐사-러시아-흑해-수중-음파탐지기

 

 

물론 음모론일 수 있지만 

현재 하나의 가설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지진-위치-규모7.8-강진-시리아
튀르키예-지진-위치-규모7.8-강진-시리아-뉴스참조

지진 난 곳은 시리아와 튀르키예의

경계면이긴 하지만, (흑해와는 멀리 떨어짐)

 

현대 무기가 어떤 것이 숨겨져 있을지

모르는 와중에 음파, 전파, 충격파에 의한

지판을 흔들었다고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혹시나 모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와중에 특히나 흑해 쪽에

있는 크림 반도에 러시아 군부대

많이 있는 현재 상황에서....

 

러시아-흑해-함대-출현-핵실험-무장
러시아-흑해-함대-출현-핵실험-무장

뭔가 쫌 꺼림칙하다?라는 생각이

들 수는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튀르키예 시리아 강진이

우크라이나 러시아까지 의심하게

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게 되었네요.

 

차라리 전쟁무기 핵실험이 아닌

자연재해이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조속히 많은 실종자 분들이

생존자로 살아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안타깝네요.

이상 생각 놀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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