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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시간여행? 늘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늘 타임머신을 어떻게 하면 만들지 고민하고
현실화하는데 큰 힘을 쏟았습니다.
테슬라는 처음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시간여행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지금까지 타임머신 시간여행 말은 다 많았지만
이렇게 큰 규모로 미국에서 실험을 한적은 없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은 기술력 발달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독일을 물리치기 위해
유명한 과학자들을 다 소집하여
투명한 전함을 만들라고 지시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인 과학자가
니콜라 테슬라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 박사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참여하게 된 것이지요.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따라 주변 대상물의 빛을 구부려서
해당 물체를 안 보이게 하는 원리입니다.
uss 앨드리지호라는 큰 전함에다가
각종 전자기적 장비들을 실었습니다.
거기에 100명 이상의 과학자들과 관계자들 또한 탑승하였습니다.
1500억 볼트의 전류를 발생시키자
앨드리지호가 사라졌습니다.
400킬로 미터가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20분 뒤에 찾아낸 앨드리지호 안에서는
단 21명의 선원만 살아있었습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필라델피아 실험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실험을 진행할 때마다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여론에서는
실험을 중단하라는 강한 압박으로 인해
테슬라는 모든 국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되기 시작합니다.
철저히 비밀로 부치고 기밀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앨드리지호의 탑승했던 목격자들이
기밀을 누설하기 시작합니다.
그 내용은 즉슨, 자신들은 자기장이 폭발할 때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바닷속에 한 통로를 통해 시간여행을 하게 되었다.
시간여행을 하면서, 미래 10년 뒤로 가게 되었으며
거기서 폰 노이만 박사를 만났고
박사가 나에게 타임머신 설계도를 줄 테니
과거 10년 뒤로 돌아가서
타임머신 장치를 완성하라고 시켰다.
결국 완성을 시켰으며 언제든지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기술은 다른 나라에 뺏길걸 우려해
철저하게 비밀로 지켜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 기술로 화성에 사람들을 보내
새로운 국가를 이미 건설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정말 타임머신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우리도 죽기 전에 이런 사실을 제대로 하나 겪어보았으면
하는 바람과 소망이 있습니다.
이상 생각을 다양하게 가지고 노는 특별한 생각 놀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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