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레일 음모론 정말인가? 날씨를 조작? 켐버스터 클라우드버스터가 해결책이다.

sbs스토리 유튜브 참조.

끊임없이 제기되는 음모론 - 켐트레일

구름에 누군가 우리를 죽이려고
무언가를 자꾸 뿌리고 있다.
비행기가 지나갈 때 흰 연기처럼
선이 그어지는 모습...
그것이 켐트레일이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켐트레일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켐트레일 살포 장면

이 비행기의 모습을 보면 실제로

비행기에서 어떠한 약품 (?) 켐트레일을 살포합니다.

이것은 정말 무엇일까요?

인체를 서서히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를 뿌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식물에 침투시켜서 인간이 그것을 먹을 때마다

서서히 병들어 죽어가게 하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뿌리는 것일까요?

 

지금 이 순간 우리 머리 위에서도 

구름 위에서 뿌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냥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비행기 엔진에서 나오는 연기가 맞을까요?

 

누가 봐도 저건 어떠한 물질을 뿌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에 화학물질을 뿌려서

날씨를 조작한다는 것이 바로 켐트레일 음모론입니다.

 

실제로 비행기에다가 화학물질을 실어서

소독차처럼 뿌리는 모습입니다.

 

비가 오게 하거나,

비가 안 오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 한 지역을 가뭄으로 힘들게 할 수 있고,

어느 한 지역을 비를 많이 내리게 하여,

홍수가 나게 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엄청난 물폭탄이 아예 구멍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과연 자연적인 현상인가?

아니면 인류가 만들어낸 구름을 지배하는 능력인가?

의문점이 듭니다.

 

이러한 것을 없애기 위해

자기의 위치한 지역만큼은 깨끗하게 정화시킬 수 있는

도구가 바로 빌헬름 과학자 만들어낸

켐버 스터 혹은 클라우드 버스터라고 불립니다.

 

날씨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켐버 스터와 클라우드 버스터입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면 구름을 지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비가 오게 만들 수 있다고도 합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굳이 구름을 지우거나 생성하는데 씌지 않아도

저 파이프 내부에서 어마어마한 긍정 좋은 에너지가 발생된다고 하니

실내환경 정화에도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혹은 친구 연인들과 구름을 지워보는 장난감으로

직접 테스트해보세요^^

그리고 늘 집안 곁에 두고

좋은 기운과 함께 멋진 삶을 영위해 나가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만큼 경험할 수 있는 것 또한 짧습니다.

 

가끔은 즐겁게 특이한 행동 실행력으로

인생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생각 놀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