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레일 이라는 것은 실제 존재하는가?

켐트레일이란 무엇인가?

제트기나 비행기가 지나갈 때 하얀 꼬리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 위의 현상을 켐트레일이라고 합니다.

켐트레일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1. 첫 번째 주장 - 켐트레일은 비가 오게끔 도와주는 화학물질을 뿌리는 것이다.

정말 인류의 염원, 기우제 없이 화학과 과학으로

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발견이겠지요

가뭄이 있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항상 비옥하게 농경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에도 우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요^^

 

2. 두 번째 주장 - 켐트레일은 인구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이다.

우리가 서서히 병들어 갈 수 있게 해로운 물질을 자꾸 뿌린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맞는 말일 수 도 있습니다. 정부나 국가에서 국민을 위해 뿌린다고는 하지만,

실제 무엇을 뿌리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런 주장이 나온 근거는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실제 시골에서 켐트레일이 뿌려질 때마다

호흡기 질환 , 머리아픔 등 구토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체험담이 있습니다.

 

이 켐트레일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찾는 사람들도

요새 많이 늘고 있습니다.

 

 

3. 세 번째 주장 -  켐트레일은 인간의 DNA를 점점 변형시킨다.

음모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생각을 해본다는 것은

자유니 까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생각을 가지고 놀면서 사고 확장의 이로움도 가지게 됩니다.

 

켐트레일의 화학약품이 서서히 몸에 침투하여

DNA를 최상류 층이 지배하기 편하게끔

노예처럼 만든다는 말도 있습니다.

 

 

ㅎㅎ 이러한 상상의 나래 하나의 사건을 보고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비단, 몸만으로 움직여 행복해지는 것도 있지만

생각의 자유와 다양한 사고를 통해서도

인간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는 말도 안 된다. 누구는 음모론이다.

필자인 저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늘 가능성을 열어두고 바라봅니다.

듣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글을 써봅니다.

 

제 글이 서투를 수 있지만, 앞으로 차츰차츰

나아지길 바라면서, 그리고 누군가 이 글을 통해

다양한 사고의 전환이 가능해지고

 

인생이 좀 더 즐거워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면,

생각놀이터는 늘 이 글을 읽는 당신과

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끄적임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