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진화한 동물인가? 아니면 인간의 종이 따로있는가?

어렸을 때 우리는 다윈의 진화설을 들어보았습니다.

다윈의 진화설이 우리의 인류의 진화를 다 대변할 수 있을까요?

말 그대로 "설"일 뿐입니다.

정확하게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서 왔는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첫 번째 가설..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등...

말 그대로 많이 들어본 단어들일 겁니다.

학교 다닐 때 순서대로 뭐 인간이 진화해 왔다.

사진을 보면 거의 뭐

침팬지 수준의 동물이 인간처럼 변화해온 것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다 종이 각각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천 년이 지났으면 침팬지나 오랑우탄도 또한 진화를 해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는 주장에 명확한 답을 내놓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두 번째 가설.. 마블 이터널스 영화에서.. 외계인으로부터 만들어진 인류

 

영화 "이터널스"를 보시면 고대 인류는 그냥 태생 자체가

외계 생명체로부터 만들어진 존재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고대 마야문명 그리고 기원전 수많은 문명에서도

인류는 존재해왔고,

 

어느 학자는 60억 년이 넘는 과거 지구 역사에 

우리는 현재 손톱의 때만큼만 알고 있을 뿐이다.

 

과거의 인류가 몰살되고 다시 생겨나고

또 몰살되고 다시 생겨났다를 반복했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고대 문명 그림을 보면 전기, 비행기, 핸드폰 등이 등장하는 것은

정말 의구심을 품을 일들이지요....

 

정말 인류는 인류 자체로 특이한 종족 일지 모릅니다.
진화를 해온 종족이 아니라 원래 생각을 가진 동물이며
종족 자체가 지식을 전수해주는 것이 목적인
동물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 번째 가설... 종교적으로 보았을 때, 하나님 혹은 신이 만들어 냈다.

이런 주장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서 제기되고 있는 의견입니다.

신이라는 존재가 인류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신은? 외계인인가? 아니면 정말 귀신같은 존재인가?

눈으로 보았는가? 안 보았는가?

 

아이러니 하지요 ㅎㅎ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세 개 중에

어떤 의견에 더 생각이 쏠리시는지요?

 

생각은 늘 자유입니다. 의견과 지식이 내 머릿속에서 종합적으로

하모니를 이루고, 그다음에 나에게 걸맞은 생각과 의견이

만들어집니다.

 

늘 자유로운 생각을 해보세요.

삶이 더 풍요로워집니다.

-특별한 생각 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