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외계인의 과학기술을 공개하지않는다. <넷플릭스 참고>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ufo와 외계인과 관련된 영상 시리즈가 있습니다.

제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홍보하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으니까요.

문뜩 넷플릭스를 보면서 

현재 우리의 기술들은 외계인의 기술을 역설계해서

만들어 낸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1. 잠수함, 초음속 전투기 등. 현대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한 일들...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초음속 전투기에서부터

바다를 자유자재로 잠수해 들어가는 잠수함까지

과연 인간의 지식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가 의문입니다.

 

다큐멘터리에서도 이는 외계인의 지식을 역설계해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중과 바다속은 컨트롤하는 과학지식들이

너무나 복잡하게 엮여 있기때문이죠.

 

심지어 컴퓨터도 존재하지 않았던 2차 세계대전에서

잠수함이 개발되어 나왔을 때

 

나치 독일군은 외계인과 접촉했을 수 있다 라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어왔습니다.

 

 

2. 독일은 정말 외계인의 기술 설계를 물려받았는가?

독일 나치가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왔을 땐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런 기술과 과학적 장비 없이 싸움을 걸어오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히틀러의 그냥 간단한 리더십만으로 해결될 일이었을까요?

 

이것에 대한 의문은 바로 미국에 있습니다.

 

3. 미국은 전쟁 이후 독일의 모든 기술과 설계도면까지 모든 것을 가져갔다.

독일의 과학자 출신들 뿐만 아니라 모든 설계도면까지

미국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떠다니는 UFO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설계도를 가진 나라가

바로 독일이었기 때문이죠.

 

미국은 이 사실을 알고 발설하고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한 수많은 무기와 새로운 장비들이 있겠지만

아직도 세상에 내놓지 않은 비밀병기들이 많습니다.

 

한 번쯤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생각의 확장.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행복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생각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