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미스테리

궁금소 유튜브 참조 마추픽추

페루의 마추픽추는 공중도시로 불렸다.

높은 산맥에 위치하고 있었고, 잉카제국의 문명을 확인하려고 정상에 올라갔던

빙엄 교수는 언덕과 산꼭대기에 놀라운 건축물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치밀하게 계획되어 지어진

계획도시였다는 점이 가장 큰 대단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사라졌고? 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가? 페루의 마추픽추 도시

1. 전염병으로 인한 몰락

스페인 침략으로 인한 병균 옮겨짐으로 인해 전염병으로 인해 쇠락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2. 워낙 험한 산지에 있어 위치도 비밀요새 같고 중죄인들을 위한 감옥이나 피난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3. 의문의 유골들

80%가 여자와 어린아이들의 유골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동의 방해가 되는 여자와 아이들을 생매장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4. 놀라운 기술력

1400년대에 청동기와 구리를 활용하여 정교하게 두부자르듯이

잘랐다는 것이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제 도구 없이 만들어 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한 것이지요

 

혹 누구는 인간을 초월하는 초 고대 문명이 와서 지었다는 음모론 또한 제기됩니다.

이 때문에 마추픽추는 불가사의한 건축물로 불려지고 있으며

지금 또한 비밀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계단식 농지 또한 농업 기술을 활용해

1000명 정도를 먹여 살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자를 6년 동안 썩히지 않는

자연 냉장고 또한 발견되었습니다.

 

배수로 또한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놀라운 점은 잉카인들이 마추픽추를 지어진 것이 아니다.

기원전 2천 년~4천 년 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재사용되고 버려지고 재사용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돈 약 5만 원이면서

마추픽추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미스터리....

과연 이 도시는 우주인들이 와서 꼭대기에 지었을까요?

 

특별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