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건강악화 악영향 3가지

오늘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정월대보름 입춘이 지나자마자

보란 듯이 날이 따뜻해지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관지가 예민하여, 바로 먼지 조금만

있어도 목이 아프기 때문에,

찾아본 미세먼지 과학적 데이터와 자료&

경험담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한국-미세먼지-심각수준-건강악화-악영향-3가지

1. 목, 기관지 암 발병원인

담배연기-미세먼지-발암물질

영국 프랜시스크릭연구소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소에서

영국과 한국 대만 사람들 50만 명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미세먼지에 대한 노출이

비소세포폐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폐암 발생이나 종양과 관련된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미세먼지에 노출되었을 때

암 줄기세포 같은 상태로

빠르게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한세희과학전문기자 참조-

기사원문제목내용

"폐암유전자 변이 있으면
미세먼지에 더 영향받는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 기사의 사실은

전 세계인들은 담배연기보다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횟수가 더 많다.

라고 말을 합니다. 담배를 핀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우리는 그러나

너무 미세먼지를 당연시하고,

안전불감증에 그저 그냥 지나가는

먼지로만 인식하고 마스크도

안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컴퓨터, 핸드폰, 자동차 악영향

미세먼지-컴퓨터-전자장비-자동차-악영향

미세먼지가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자동차, 컴퓨터 

각종 전자장비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먼지는 털어내고

불어내면 그만이지만, 너무나

작은 입자는 컴퓨터나 핸드폰 내에

있는 흡기 팬 쪽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추후에

전자장비의 성능을 악화시키는데

한 몫하게 됩니다.

 

우리가 늘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실내환기로 해놓고 다니지만,

미세하게 들어오는 입자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서서히 우리 주변의 전자 장비들도

우리에게 해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천천히 끓어오르는 냄비 속

물안의 개구리처럼 말이죠.

 

3. 피부, 탈모에 가장 큰 악영향

 

피부-탈모-악영향-미세먼지-진실

 

 

암은 내부로 유입된다 하니까 

둘째 치고, 가장 먼저 몸에서 반응하는

부위가 바로 피부와 머리카락입니다.

 

미세먼지입자에 바로 노출되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씻으면 뭐...

금방 없어지겠지 하면서

미세먼지를 쉬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피부나 머리카락 속

깊숙이 침투하여 씻어내려고 해도

잘 씻겨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몸속 DNA의 

변형까지 이루어낼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머리카락 DNA 진실>

을 쳐보시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체내의 축적된

중금속, 마약성분 등등 다양한 것을

검출해 내서, 페인트공 용접공인지까지

직업을 맞추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몇 년 일했는지 까지 말이죠...

 

이러한 공기까지 머리를 씻어도

오염성분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우리는 그저 화학제품(샴푸 비누)으로

문제를 다 해결하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이 올바른 해결책일까요...

 

공기청정기로 공기를 정화하려 하지만

그것도 역부족입니다.

 

대체의학과 다양한 이론을 찾아보려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필자도 공기청정기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공간 정화

공기 정화 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클라우드버스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글이 길어지니, 각자 검색해서 

공부해 보세요~! 오늘은 미세먼지의

악영향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세먼지!!! 무시하지 마세요!

꼭 실내에서도 밖에서도 정화시키며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잃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상 생각 놀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