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의 신비 - 보이지 않은 에너지는 존재 하는가? <실제 기체험 후기>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고 합니다.

 

전문용어로 나라마다 다르게 부르지만,

한국에서는 기

다른 나라에서는 차크라, 오르곤 에너지 등등으로 불립니다.

 

예로부터 우주에서 우리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들이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공기

2. 물

3. 태양

4. 기 ( 우주에서 날아오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

 

총 4가지입니다.

 

기는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에너지가 맞을까요? 단지 인간은 살과 뼈 혈관으로 이루어져 순환되는 존재가 아닐까요?
참으로 미스터리 중의 미스터리입니다.

저 또한 처음 20대 때 기라는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콧방퀴 끼었죠 ㅎㅎ

귀신도 믿지도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27살 때 한번 기체험을 하러 가자는 한 회장님과 함께

용인의 한 저택으로 향했습니다.

예시 사진입니다.

그곳에 안에는 도인 같이 보이시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그저 가부좌 자세를 하고 눈을 감고 자신의 목소리의 기를 기울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웃겼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기 문을 열어주는 문장을 계속 말씀하셨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 몸이 뒤로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의식은 살아있습니다. ㅎㅎㅎ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목을 왔다 갔다 움직이고

팔을 움직이고 다리를 막 스트레칭하듯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몸을 맡겼습니다. 그러고 30분 후....

그만이라는 소리와 함께 제 움직임도 멈췄습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물 1리터를 원샷했고 담배를 폈던 터라 목이 맨날 불편했는데

너무나 목이 개운한 느낌과 몬가 노폐물이 확 내려간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원리를 물어보니...

 

머리 위 정수리에 어렸을 때 말랑했던 부분이 성장이 끝나고 닫히게 된다

그곳이 기문이다. 그 기문을 열어준 것뿐이다.

기문이 열리면,  수도꼭지에 꼬인 호스들이 물을 세게 틀면 쫙 펴지듯이....

 

몸의 변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신기했고 이때부터 기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으며

미스터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번엔 또 다른 기체험 사례를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