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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인터뷰
방송에서 죽었다가 12시간뒤에 다시 살아난 사람들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과학적이나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체험에 귀를 기울일 뿐입니다.
정말 사후세계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다양한 사람들의 사후세계의 주장을 들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분은 교통사고 나서 온몸이 으스러졌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이사람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육체는 보이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유체이탈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중의 하나입니다.
경험해 본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상황인 것이지요.
미국에서는 이미 1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사후세계 체험자의 이야기입니다.
이분 또한 12살에 등교길에 몸이 부서지고 으스러지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치어서 날아서 거꾸로 박혀 버렸습니다.
오토바이에 치었습니다.
거의 죽을 위험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수술하고
계속 의식이 없고 깨우고 계속 의식이 없고 깨우고를 반복했습니다.
12시간 동안 무의식 상황에서
본인은 붕 떠있고 유체이탈 중에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승사자와 함께 걸어갔다고 합니다.
저승사자와 함께 염라대왕 같은 사람을 만났다고 합니다.
염라대왕한테
본인을 살려달라고 하니까 대신 죽을 사람 주변 사람들 이름을 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빠라고 이름대었고 둘째 작은 아버지 이름을 대었고, 할머니 이름을 대었습니다.
총 3명의 이름을 대고
사후세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사고 3년후에 알코올 중독으로 돌연사하신 아버지.
그리고 1년후 간암으로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죄책감을 갖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2년 후...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결국 과연 3명의 목숨으로 어린양을 살리기 위해서 등가교환한 것일까요?
등가교환의 원칙... 무언가 얻으려면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
내가 겪은 것을 어떻게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학적으로는 뇌를 자극해서 만들어낸 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측두엽이나 후두엽 자극으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합니다.
과학적으로는 그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환각 정도로 보는 것이지요.
정확하게 설명할 방법은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없다고 할 수 있겠지요...
유체이탈... 사후세계=== 명상을 통해서 수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도구를 빌려 사후세계를 체험하려고 합니다.
각종 명상에 도움 되는 클라우드 버스터 오르고 나이트 mwo제품들 피라미드 등등
유체이탈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공부하고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 물건들을 통해 체험해보세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의 집합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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