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가 쏘아올린 작은공... 엄청난 의미를 갖는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자체 개발한 나로호가 우주항공산업 역사상 새로운 역사의 획을 그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세계 7번째로 자국의 기술로 자신의 나라에서 로켓을 우주에 날려버린 나라가 되었기때문입니다. 자축 할 만한 일입니다. 또한 우주에 위성까지 펼치는 성공까지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우주항공 가능성은 무한하게 열려있습니다. 다음 도전 과제는 이제 달 탐사 입니다. 인간을 태워 보내느냐, 아니면 기계를 태워 보내느냐... 남극 북극기지 탐사처럼 미지의 장소를 탐험하는 것은 인간의 욕구이지요. 특히나 남극 북극 뿐 아니라, 달 같은 우주공간에서는 먼저 선점하는 사람이 임자 일 정도로 기술만 발달한다면 국가의 영토를 넓혀가는데 있어서도 크나큰 도움이..
현재 보고 있는 문양이 바로 생명의 꽃 Flower of Life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신성한 기하학의 문양이라고 하지요. 이 문양은 고대 문명에서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19개의 원을 일정 간격으로 겹쳐서 만든 문양으로, 육각형처럼 6배수 대칭을 갖는 꽃 모양 패턴이어서 이를 생명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가장 완벽한 대칭이자 모든 식물 동물 생명체 균형의 근원이라 불립니다. 왜 고대 사람들도 이 문양에 집착했는지 우리는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언가 기운을 주었기 때문에 무언가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생명의 꽃문양을 계속해서 써왔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니까 의구심이 들만도 합니다. 우리는 이 균형적인 형태의 문양을 바라만 보아도 형태 파동 에너지가 나와서 사람에게 이로운 기운을 준다고..
대체의학이란? - 말 그대로 의학을 대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의술, 기, 차크라, 식품, 에너지, 명상, 마음수련, 운동 등등 여러 가지가 다 대체의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뉴스나 혹은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소식을 접하신 적도 많으실겁니다. 뭐를 먹고 암이 나았다. 어떻게 했더니 불치병을 극복했다. 기적이다. 무엇을 발랐더니 피부가 좋아졌다. 등등... 대체의학은 대게 인정받지 못했던 이유가 개개인의 취향 특성에 맞는 1대 1 맞춤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의 입증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어보고 똑같은 결과가 나올 때 비로소 일반화를 겪게 되는데 하지만 대체의학은 누구한테 통했다고 해서 나한테 또 통하겠지?라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예전에도 이슈가 되었던 강아지 구충제를 먹으면 암..
어렸을 때 우리는 다윈의 진화설을 들어보았습니다. 다윈의 진화설이 우리의 인류의 진화를 다 대변할 수 있을까요? 말 그대로 "설"일 뿐입니다. 정확하게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서 왔는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첫 번째 가설..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등... 말 그대로 많이 들어본 단어들일 겁니다. 학교 다닐 때 순서대로 뭐 인간이 진화해 왔다. 사진을 보면 거의 뭐 침팬지 수준의 동물이 인간처럼 변화해온 것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다 종이 각각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천 년이 지났으면 침팬지나 오랑우탄도 또한 진화를 해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는 주장에 명확한 답을 내놓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두 번째 가설.. 마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