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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라고 검색하면 오분도미 (5분 도미) 쌀을 황미라고 합니다. 새로운 단어의 정의이기도 합니다. 과거 옛 선조들이 먹었던 쌀의 방식이 바로 황미 = 황제의 쌀이라고 해서 황미라고 하는데 한번 황미가 어디에 좋은지 제대로 먹는 방법과 파는 곳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황미의 정의
황미는 황색깔의 미 (쌀)을 의미합니다. 혹은 황제의 쌀이라고도 불리기도 하지요. 고유명사는 아닙니다. 만들어낸 단어이긴 합니다. 실제로 백미보다 노랗게 보이기 때문에 황미라고 불리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백미는 10분도미
황미는 5분도미
현미는 3분도미
라고 불립니다.
분도라는 것은 얼마나 많이 깎았냐를 뜻하는 수치입니다. 많이 깎은 백미는 그래서 10분 도미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황미가 노랗게 보이는 이유는 벼 껍질을 벗겨내고 난 뒤에 미강의 색깔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쌀눈까지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기 편하게 낱알로 살펴보게 되면, 백미는 쌀눈 미강을 싹 다 깎아버려서 영양소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밖에 존재하지 않는 당덩어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황미는 보시기에도 쌀눈과 미강까지 눈에 보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미강과 쌀눈에 쌀 전체의 95%의 영양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쌀을 제대로 먹으려면 황미를 먹어야 합니다. 모든 좋은 영양소를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쌀눈의 효능 및 쌀눈 먹는법
쌀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쌀눈의 효능 및 쌀눈을 어떻게 먹는지 쌀눈 먹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쌀눈에 대해 조사해 보면서 알아보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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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미쌀 제대로 먹는 방법
그렇다면 황미쌀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요? 120만 유튜버 식탁보감 이재성 박사님의 의견에 따르면 현미는 오히려 몸에 흡수되지 않고 식이섬유처럼 배출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현미가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유튜버 식탁보감 이재성 박사님의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클릭하시면 유튜브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황미쌀은 어떻게 먹어야 잘 먹을 수 있을까요?
황미는 5분도미라고 불립니다. 소프트 현미라고 불리기도 하죠.
5분도미는 현미의 거친식감을 없애고 일반 밥처럼 찰지고 맛있는 식감을 주면서도 쌀눈과 미강을 살려서 쌀의 전체 영양분을 골고루 흡수할 수 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5분도미를 구입할 때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5분도미는 도정하자마자 먹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기 중에 노출되면 쌀의 영양소가 살아 있기 때문에 산화가 시작됩니다. 산화라는 것은 과일을 깎았을 때, 알맹이가 시간이 지날 때마다 갈변하고 색이 변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쌀은 갈변하는 현상이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서서히 영양소가 파괴되고 14일만 지나도 산패가 심해져서 독소까지 배출되기도 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오분도미 (5분도미, 황미)는 늘 도정하자마자 진공포장된 상태로 보관후에 장기간 보관하면서 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영양소를 골고루 다 드실수 있습니다.
3. 황미 검색어 1위. 제대로 먹는 방법 추천
네이버와 쿠팡에서 제대로 된 황미를 파는 판매자는 딱 한명이네요. 오분도미 황미를 진공포장해서 파는 쌀리버리 판매자입니다.
현재 쿠팡과 네이버에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당일도정하여 바로 진공포장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네요.
깔끔하게 진공 포장된 황미를 먹어보니 정말 맛있네요. 맛도 맛이지만, 영양가가 백미보다 16배 풍부하다고 하니 한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쌀리버리
갓 도정한 황미쌀 진공포장 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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