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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존재는 이미 2022년 현재 미국 정부에서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이제는 외계인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의 유무를 따지기보다는
존재하지만, 직접 보았는지의 여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보았다면 과연 우리에게 해가 되는지
득이 되는지를 따져봐야 하겠지요.
외계인은 지속적으로 과거 고대시대 부터 쭈욱 인간과 만나왔을까요?
고대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이 인류에게 최초로 문명을 전파한
수메르 문명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습니다.
800년 전 사용되었던 휴대폰 유물이 나오기도 하며
휴대폰에 사용된 문자는 고대 3천 년 전에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인이 사용한 문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실은 은폐하려 하는가?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의 혼란입니다. 외계인의 존재. 즉 명확하지 않은 대상 때문에
국가적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직접 보고도 체크하고도 묵살하는 시도는 과거에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늘 미국의 51구역에 과연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가장 궁금해하기도 하죠.
혹 다른 이들은 자신의 드림리스트가 외계인의 존재 실체를 두 눈으로 직접 보거나
1급 기밀문서를 한 번이라도 보고 죽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이제 외계인의 존재는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정말 착한 외계인은 존재할까요?
과거의 고대 유적과 유물을 보면 외계인이 우리의 성장을 도와주었다고 하는데
과연 착한 외계인일까요? 나쁜 외계인일까요?
인류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었다면,
과연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한 번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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