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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란 무엇일까요?

 

피라미드는 전 세계의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피라미드의 정의는 각뿔, 사각뿔 도형 또는 돌이나 벽돌 등을 쌓아 만든 뿔 형상의 거대 구조물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왜 우리는 피라미드에 열광할까요?

피라미드안에서 미라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무언가 피라미드의 구조적인 형태로 인해 에너지가 결집되어서

피라미드 내부에서는 어떠한 부패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연구하고 비교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구리 피라미드, 동 피라미드를 검색창에 검색해보면 식물이나 과일등을 피라미드 모형 내부와 피라미드가 아닌 곳에 놔두었을 때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분명한 무언가의 에너지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에너지가 진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기원전에도 피라미드가 세워졌고 과거 누군가 피라미드 내부 에너지를 알고 있을 가능성은 있을까요?

수많은 학자들이 지금까지도 피라미드를 연구합니다. 피라미드 내부에 존재하는 에너지, 기, 차크라, 오르곤에너지, 오르고 나이트 등등

각국에서도 명칭은 다양하게 불리웁니다. 명상을 할 때도 피라미드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피라미드 내부에 있을때 우리 몸의 기 순환이 더욱더 잘 일어난다는 체험적 사례도 많습니다.

 

과연 이것이 플라시보효과 (마치 이 알약을 먹으면 모든 병이 다 낫는다.라는 마음가짐에서 부터 시작되어 몸 내부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나와 몸을 진짜 낫게 만드는 현상) 로만 봐야 할 해프닝일까요?

 

앞으로 계속해서 신비한 미스터리한 에너지의 대한 생각을 생각 놀이터에 늘어놓겠습니다.

 

그렇다면,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만들어 낸 것인가요?

직접 보지 않았으니 피라미드를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 기자피라미드 형태 (낮고 평평한)와 누비안 피라미드 형태 (높이 솟은)를 보았을 때 과연 인간이 저 건축물을 어떻게 만들어 내었으며, 과거의 과학적 수학적 지식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것에 많은 학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피라미드의 음모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과거에 만들어 놓고 간것이다. 전 세계에 존재한다.
  2. 피라미드는 산을 깎아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3. 12000년전에도 피라미드가 존재했다.
  4. 남극에도 피라미드가 존재한다.

 

피라미드의 내부 에너지가 어떤 것이 있는지는 제대로 된 문헌과 외국 연구 결과를 통해

이해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을 적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의 역사를 공부하면, 현재의 내가 뜻하지 않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지식의 탐험. 특별한 생각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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