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고나이트 오르곤 에너지 가짜? 진짜? 외국논문번역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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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나이트 오르곤 에너지 가짜? 진짜? 제2편입니다.

 

아직 1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1편부터 보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르고 나이트 오르곤 에너지 가짜? 진짜? 외국 논문번역 -제1부-

오르고나이트 오르곤 에너지 가짜? 진짜? 외국논문번역 -제1부-

 

 

손가락으로 손을 마사지하다 보면

통증을 동반하는 강력한 감정 반응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억누르고 있을수록 몸은 더 경직됩니다.

에너지가 나오면 환자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이 선사됩니다.

 

바로 오르가슴이라 불리는 것과 같은 형상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를 눈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일까요?

빌헬름 라이히는 식물 속에서 죽어가는 유기체에서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죽어갈 때의 에너지와 그리고 다시 새롭게 생명이 피어나는 에너지 또한 발견했습니다.

 

죽음으로 인해 에너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변형되어 존재할뿐.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달에서 찍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기운을 보세요.

이사진을 보고 합성이다. 빛의 속임수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생명 에너지의 발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대의 치료 양식 샤먼과 과거 역사를 토대로 유충 볼 때 빌헬름은

우주에는 모든 생명체에 에너지 생명력이 있다 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중국에서는 기

인도에서는 프라나

그리스에서는 에테르

폴리네시아에서는 마나

 

등등 다양한 단어로 불려지고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근육에서 나오는 생물학적 에너지를 바로 생명의 에너지

즉 오르곤 에너지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르곤 에너지 오르고 나이트 단어의 기원입니다.

 

고대의 사람들을 치료해오던 방법들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침술 / 레이키 / 기공 /반사요법 /차크라 등이 

우리의 몸을 치료해왔습니다.

 

그래서 빌헬름 라이히는 오르곤 에너지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우리 몸속에 흐르는 에너지의 흐름을 연다는 것은

또한 우주에 흐르는 에너지의 흐름을 여는 것이라고.....

 

오르곤의 정의와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더욱더 심도 있는 오르곤 에너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