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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바벨탑의 비밀

그 미스터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5단계 스토리로 풀어보겠습니다.

 

유튜브 기묘한 밤 참조했습니다.

창세기 11장 중-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아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1단계 > - 사실

성경의 창세기 11장에는 대홍수 이후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아무리 큰 홍수가 다가와도

하늘에 닿을 듯한 탑을 쌓아

홍수를 대비하자고 지었습니다.

 

하지만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 받아들여

신들이 분노하여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공통의 언어를 잃게 하여 모두 흩어져

뿔뿔이 살게 만들었습니다.

 

<2단계> - 의문

바벨탑은 실제로 존재했을까요? 

다양한 시대에 바벨탑이 존재하고 있다고

서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원전부터 존재했다

이슬람교에서도 탑의 존재가 있었다

다들 말하고 있습니다.

바빌로니아 문명은 존재했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조사를 해도 바벨탑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바벨탑은 실제 존재했을까요?

 

 

<3단계> - 조사시작

바벨탑에 대한 실존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콜데바이라는 사람이

계속해서 바빌로니아 문명이 발견된 곳에서

바벨탑에 대한 증거를 찾기위해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성서학자들은 하지만 

콜데바이의 연구를 반박했습니다.

 

시대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빌로니아제국의 건국 이래 바벨탑을 지었다 해도

성경에서 시대차이가 1천 년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4단계> 런던대학교에서 석판 발견

석판의 내용을 해석해 보자면,

하늘과 땅의 기초가 되는 지구라이트이자 바벨탑

으로 해석이 됩니다.

 

2017년 런던대학교에서의 석판 발견은

진짜 바벨탑이 존재했음을 뜻하는 것이었죠

 

<5단계> 결론

또 일부 사람들은 바벨탑은 존재하지 않았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 시대의 

신들의 이야기처럼. 지어진 이야기 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 건축기술로

90미터 이상의 탑을 쌓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매번 책에서 듣던 바벨탑.

진짜 존재했을까요?

존재했다면 왜 만들었고

왜 무너졌을까요?

 

이상 미스터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생각 놀이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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