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우리는 종종 미스터리 한 일이 벌어져 누군가

실종되거나 아무이유없이 없어진다면,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곳에 빠졌다

라는 말을 자주하곤합니다.

 

과연 버뮤다 삼각지대는 어떠한 곳일까요?

1. 버뮤다 삼각지대는 태풍과 돌풍, 그리고 소용돌이가 자주 일어나는 곳.

어떤 학자들은 말합니다. 기후적으로 지리적으로

소용돌이 돌풍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서

배나 비행기가 지나갈 때 휩싸여 죽음으로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2.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이 열리는 곳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던 사람이 수십 년 뒤에 발견되었다는 설

미래를 보고, 과거를 보고 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차원의 문이 열리는 곳이며 공간이동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물론 생각은 자유입니다.

 

 

3. 바다 깊이 지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구역

늘 미지의 바다 영역을 우주처럼 인간은 탐구하려고 합니다.

바다 밑에는 아직도 발견 못한 생물체들이 무궁무진하다고 하죠.

바다 밑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자기장 주파수의 교란 형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학자들은 이렇게 주장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죽기 전에 과연 미스터리 한 궁금증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하나라도 풀고 죽을 수 있을까요?

 

인류의 가장 큰 호기심, 궁금증 해결에 대한 갈망은

마르지 않습니다.

 

-생각 놀이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