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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정말 식욕이 없어서 혹은 입맛이 없어서 일까요? 본인의 건강상 문제의 신호로 볼 수도 있지만, 진짜 밥이 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 밥 맛, 즉 쌀에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겪은 밥 맛이 없던 진짜 이유 3가지를 알고 가신다면 건강의 위협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1. 밥맛이 없는 이유-
쌀의 도정일과 보관법을 확인
밥맛이 없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쌀의 문제입니다. 내 건강이 안 좋아서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진짜 밥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쌀의 가장 중요한 맛의 비결은 과일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일을 바로 따서 싱싱하게 먹을 때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죠?
그리고 껍찔을 까놓은 과일을 그냥 공기 중에 방치했다가 먹으면 찝찝하고 맛이 없거나 영양소도 파괴됩니다.
그 원리를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쌀의 껍질인 벼껍질을 깎은 상태로 포대자루에 담아서 우리 집으로 배달됩니다. 한데 도정이 진짜 언제 되었는지 오늘 도정했다 해도 그것을 그냥 며칠 쌓아두고 날짜만 찍어 배송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불확실한 도정일 표기를 믿고 싸다고 사는 쌀을 집에서 아무렇게나 방치하듯이 보관합니다. 페트병에 넣어서 냉장고 보관하거나,
아니면 , 그냥 락앤락 통, 생수통, 쌀냉장고 같은 비싼 돈주고 전기세 나가는 쌀 보관용기 등등 다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밀봉과 진공입니다. 진공이 되지 않으면 쌀은 계속해서 산패됩니다. 산패의 위험성은 다음 2번에서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 밥맛이 없는 이유 -
쌀도 유통기한 있다. 산패, 곰팡이, 쌀벌레 증식 가능성
위에서 다룬것 처럼 밥맛의 중요함을 가르는 것이 바로 쌀의 보관 방법과 최근 바로 당일 도정해서 바로 먹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쌀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그냥 밥만 채우고 배부른 것이 목적이라면 6개월 1년 지나도 밥 지어서 먹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쌀 곰팡이나 쌀벌레가 없다면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맛을 위해서 사는 것 아닙니까? 이왕 먹는 것 맛있게 먹으면 너무나 좋겠지요.
그래서 이 원칙을 아셔야합니다.
갓 도정한 직후부터 벼껍질 벗기자마자 산소와 닿으면서 산패시작
7시간 이후 쌀의 영양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며
15일 이후에는 쌀의 수분 및 영양 소멸되고 산성화가 되어버립니다.
즉 쌀보관 2주만 지나도 그냥 영양강 없는 당덩어리만 먹게 되고 그로 인해 내 몸의 컨디션이 더 안 좋아져서 입맛도 없고 자꾸 이런 건강의 악순환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입니다. 산화된 쌀이 왜 위험하냐고요?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쌀리버리 상세페이지 참조함) 14일만 지나도 우리 몸에 독이 된 쌀을 때려 붓는 것과 같습니다. 심지어 6개월정도 보관한 쌀은 내몸에 산성비를 계속해서 때려붓는 것과 같습니다.
이 위험성을 모른 채 우리는 그냥 그저 서서히 끓어오르는 냄비 안에 개구리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먹는 주식이 무엇인가요?
바로 밥입니다. 그렇다면 밥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매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인데 그냥 대충 먹고 대충 보관하고 잘 모르고 먹기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너무나 많은 양을 먹습니다.
이러한 정보와 내용을 잘 모르다 보니 계속 무의식적으로 먹는 쌀과 밥이 나에게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몸에 좋은 것을 먹어야 하는데, 영양가 95%가 다 날아가버린 쌀눈 다 깎여버린 백미, 각설탕 20개와 밥 한 공기와 같은 성분이라고 하는데 배만 나오고 더부룩하고 오히려 각종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입맛이 없고 밥맛이 없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3. 밥맛이 없는 이유 -
개인의 입맛과 영양 상태
물론 조사한 내용은 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지만, 밥을 떠나서 개개인의 입맛과 영양상태에 따라서 밥맛이 없어질 수 도있습니다. 맛있는 밥을 짓지 못해서 맛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식재료의 품질과 상태, 조리방법과 시간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겠지만,
없어진 밥맛, 사라진 밥맛을 잡는 데는 제대로 된 밥을 먹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밥에 물 말아먹는다고 해서 다시 입맛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된 밥을 먹는 3가지 원칙만 기억하세요.
1. 당일도정된 쌀을 먹자.
2. 당일 도정 직후 바로 진공포장 된 쌀을 먹자.
3. 웬만하면 소분 포장되어 있고 그때그때 쌀을 밥 지어서 먹자.
이 세 가지를 만족시켜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쌀리버리. 쌀리버리의 찰지고 구수한 누룽지 맛 밥맛을 먹다 보면, 밥투정하는 애들부터 해서 집 나간 입맛까지도 다시 되돌아오는 밥맛입니다. 물론 밥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미강과 쌀눈에 영양가 95%가 다 몰려있는데 이를 살려서 먹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쌀눈의 효능은 만병통치약이죠. 백미보다 영양가 16배 황비 한번 맛보세요^^ 네이버 쿠팡 각종 마켓에서 다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쌀리버리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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