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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결국 중국 통치 수단으로?
최근 중국 정부에서는 코로나와 관련된 핸드폰 시스템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국민들이 시위를 하거나 모일 때 빨갛게 경고해서 못 나오게 하거나
초록불이 뜨면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등
공안이 돌아다니면서 개인의 핸드폰을 체크해서
이 사람이 돌아다닐 사람인지 아니면 집에서 격리해야 될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왜 가만히 있는가?
중국인들은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을 스스로가 다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사상 자체가 어렸을 때부터 교육으로 만들어져 왔으며
그중에 깨어있는 중국인들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 사상과 문화에 수긍하며 살아갑니다.
반기를 들면, 사형. 무기징역 가혹한 형벌이
기다린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은 미래에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1. 중국은 강력한 통치 수단으로 원정부 거침없이 국가 수장의 주장에 따라 나라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미국의 어느 한 학자가 말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많이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 마오쩌둥 시절에도 주석의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결정되었고 결국 경제 강국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시진핑 주석의 말 한마디에
국가 전체가 움직이는 방향성으로
코로나 통제시스템만큼 좋은 도구는 없을 겁니다.
시위도 막을 수 있고,
말 안 들으면, 집안에 격리, 달콤한 외출로 상벌을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은 여야가 존재를 하지요.
여당과 야당.
하지만 공산주의에서는 야당이 존재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진핑의 말을 거역하는 것은
결국 국가의 반역자이기 때문이지요.
2. 중국은 강대국으로 갈 것인가. 고점을 찍고 하락으로 내려갈 것인가.
원팀으로써 강력하게 추진력은 강할 수 있으나,
한 번쯤은 이 방향이 맞는가를 비판하고 되돌아봐야 하는데
그런 검토 없이 앞만 보고 달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속도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강한 추진력은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지만,
오히려 단단히 딛고 기둥을 세워야 하는데
올리기만 하다가 금세 무너져버릴 수가 있는 것이지요.
많은 학자들도 중국의 한계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외국 유학파. 전 세계에 뻗어있는 화교 집단에 의해
오히려 신세계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외국 문물을 적당히 내 것으로 만들어가면서
강한 추진력을 가진 것이지요
물론 시간이 지나야, 결과로써 입증이 되겠지요.
3. 코로나는 시작일 뿐이다?
계속해서 전염병은 창궐해 나갈 것이라는 것이
여러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전염병은 종말 될 것 같지만,
환경오염과 이것저것 다양한 이유와 원인으로
병으로 사람을 통제하는 세상이 올지 모릅니다.
오늘도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특별한 생각 놀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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